해피니스 요양원
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었습니다. 봉사로 수고해 주신 선생님 수고 감사합니다. 머리손질을 접수할때는 적었는데 막상 다른 분들의 머리 자르시는 것을 보더니 서로 나도 해달라고...하루에 다 못하시고 다음날도 오셔서 해주시기로 했답니다. 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