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피니스 요양원
온 산이 단풍으로 물든 가을날,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받으며 괴목정으로 나들이 다녀오셨습니다. 넓은 잔디밭에서 산책도 하시고 간식을 드시며 정담도 나누시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